SAMPLE · 브랜드 스토리 · 가상 기업 예시
브랜드 스토리: 인터뷰에서 완성 글까지
AI는 이미 있는 정보로 그럴듯한 글을 씁니다. 사람이 먼저 듣고 확인해야 하는 이유를 보여주기 위해, 인터뷰에서 완성 글까지 다섯 단계를 한 사례로 보여드립니다. 사실 검증 단계에서 진술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핵심입니다. 기업명, 인물, 사건, 수치는 모두 설명을 위해 만든 가상의 예시입니다.
상황(가상)
- 기업: 단풍목공소(가구 수리·제작 공방, 직원 6명)
- 대표: 윤서진(2024년 승계), 창업자: 윤태식
- 목적: 홈페이지 소개, 보도자료, SNS에 쓸 대표 이야기 정리
단계 1. 인터뷰 질문지 (60~90분)
| 구분 | 질문 |
|---|---|
| 시작 | 1. 이 일을 시작한 날을 기억나는 장면으로 설명해 주세요. 2. 처음 받은 의뢰는 무엇이었나요? |
| 전환 | 3. 가장 힘들었던 해는 언제였고 무엇이 버티게 했나요? 4. 그때 도와준 사람이 있었나요? |
| 사람 | 5. 직원이나 고객이 자주 하는 말은 무엇인가요? 6. 거절한 일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? |
| 가치 | 7. 이 일을 한 문장으로 하면 무엇인가요? 8. 하지 않는 일의 기준은 무엇인가요? |
| 앞으로 | 9. 10년 뒤에도 꼭 지키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? 10. 고객에게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? |
단계 2. 인터뷰 발췌와 스토리 원석
인터뷰 발췌(구술)
- “아버지가 처음 받은 일이 동네 초등학교 책상 다리 수리였어요. 그게 1998년이에요.”
- “2011년인가, 겨울에 불이 나서 다 탔어요. 근데 단골분들이 자재를 보내주셨어요.”
- “우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수리만 전문으로 한 공방이에요.”
- “작년에 수리 요청이 1,400건쯤 들어왔고, 쓰는 나무의 절반 이상은 헌 가구에서 나온 거예요.”
- “제가 2024년에 이어받았는데, 아버지는 새 걸 만들 시간에 고쳐라 하셨어요.”
| 번호 | 원석 | 성격 | 쓰임 |
|---|---|---|---|
| 1 | 책상 다리에서 시작된 첫 의뢰 | 창업 장면 | 소개 페이지 첫 문장, 채용 소개 |
| 2 | 불탄 공방과 도착한 자재 | 전환점, 신뢰 | 보도자료 배경, 영상 스크립트 |
| 3 | “새로 만들 시간에 고쳐라” | 철학 | 슬로건 후보 |
| 4 | 헌 가구에서 나온 나무 62% | 수치 근거 | 소개서, 지속가능성 설명 |
| 5 | 2대 승계(2024) | 사람 이야기 | 인터뷰 기사, 대표 인사말 |
단계 3. 사실 검증 표
| 진술 | 확인 방법 | 결과 | 처리 |
|---|---|---|---|
| 1998년 창업 | 사업자등록증(고객 제공) 1998.5.12 | 확인 | 사용 |
| 첫 의뢰가 초등학교 책상 수리 | 대표 진술만, 당시 기록 없음 | 확인 불가 | “가장 오래된 기억으로는”으로 서술 |
| 화재 2011년 | 소방서 화재증명원(2012.2) | 불일치 | 2012년으로 정정 |
| 단골 고객의 자재 지원 | 당시 거래 장부, 고객 2인 확인 | 확인 | 사용(고객 이름은 익명) |
| “국내 최초 수리 전문 공방” | 근거 없음 | 확인 불가 | 삭제, “수리를 중심에 둔 공방”으로 변경 |
| 수리 요청 1,400건쯤 | 2025년 접수 장부 집계 1,420건 | 수치 수정 | 1,420건 |
| 목재 절반 이상 재사용 | 입고 기록 62% | 수치 확인 | 62% |
| 2024년 승계 | 대표자 변경 신고 2024.4.2 | 확인 | 사용 |
단계 4. 완성 글
완성 글
새로 만드는 시간에, 고쳐 씁니다
단풍목공소의 첫 의뢰는 1998년, 동네 초등학교 책상 다리를 고치는 일이었다. 창업자 윤태식 대표는 이 일을 가장 오래된 기억으로 꼽는다.
2012년 겨울 공방이 화재로 모두 탔을 때 단골 고객들이 자재를 보내왔다. 공방은 다시 문을 열었고, 그때부터 수리를 일의 중심에 두었다.
2024년 딸 윤서진 대표가 공방을 이어받았다. 지난해 수리 의뢰는 1,420건이었고, 사용한 목재의 62%는 헌 가구에서 나왔다. 윤 대표는 아버지의 “새로 만들 시간에 고쳐라”를 공방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말했다.
단계 5. 한 번의 인터뷰에서 확장
| 쓰임 | 문안 예시 |
|---|---|
| 홈페이지 소개 | 1998년 책상 다리 수리로 시작해, 지금은 한 해 1,420건의 가구를 고쳐 씁니다. |
| SNS 게시글 | 새로 만들 시간에 고쳐 쓰는 공방. 헌 가구에서 나온 나무가 우리가 쓰는 목재의 62%입니다. |
| 보도자료 리드 | 단풍목공소(대표 윤서진)는 지난해 가구 수리 1,420건을 처리했고, 사용 목재의 62%를 수리·폐가구에서 회수했다고 밝혔다. |
| 채용 공고 소개 | 책상 다리 하나 고치는 일에서 시작한 공방입니다. 고쳐 쓰는 일을 좋아하는 분을 찾습니다. |
사람과 AI의 분업
| 단계 | 사람 | AI 도구 |
|---|---|---|
| 인터뷰 | 질문 설계, 현장 진행, 후속 질문 | 녹취 정리 초안 |
| 원석 | 선별과 편집 판단, 민감 정보 제외 | 후보 문장 제안 |
| 검증 | 근거 확인, 정정 판단 | 표 정리, 숫자 대조 |
| 완성 글 | 구조, 톤, 최종 검수 | 문장 다듬기 초안 |
| 확장 | 사용처별 판단 | 홈페이지·SNS·보도자료 형식 변환 |
브랜드 스토리 점검 체크리스트
- 인터뷰에서 나온 장면이 글의 첫 문장에 있는가
- 연도, 숫자, 인물, 사건마다 근거가 있는가
- “최초”, “최고”, “유일” 같은 표현에 근거가 있는가
- 구술과 기록이 다를 때 정정했는가
- 확인되지 않은 진술을 단정하지 않았는가
- 고객·직원의 이름과 사진 사용에 동의를 받았는가
- 글의 톤이 회사가 평소 쓰는 말과 맞는가
- 한 번의 인터뷰에서 쓸 수 있는 문안을 정리했는가
- 원문 인터뷰와 원석을 보관하는가
- 대표 최종 확인을 받았는가
맡기시는 방법
- 스토리 인터뷰: 인터뷰 1회, 원석 20개 안팎, 검증 표, 대표 글 1편
- 브랜드 북: 인터뷰 여러 회, 책자형 정리, 톤 가이드
- 이야기 유지: 분기마다 새 에피소드 추가
AI 도구를 활용해 제작하고, 운영자가 직접 인터뷰하며 검수합니다. 사실과 수치는 인터뷰와 고객이 제공한 근거에 한해 사용합니다. 요금은 상담 후 안내드립니다. 브랜드 스토리만 단독으로 의뢰하셔도 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