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일 브리핑은 길면 읽히지 않고, 짧으면 판단에 쓸 수 없습니다. 2018년부터 TheBrief를 운영하며 정리한 구조를 소개합니다.
1단계: 오늘의 핵심 3가지
맨 위에 가장 중요한 세 줄만 둡니다. 시간이 없는 사람은 여기까지만 읽어도 하루의 흐름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.
2단계: 분야별 동향
국정, 국회, 정부, 재계처럼 독자가 관심 갖는 분야별로 나누고, 각 분야에서 눈여겨볼 항목에 표시를 합니다. 표시는 많지 않아야 의미가 있습니다. 읽는 사람이 “주목” 표시만 훑어도 흐름이 보이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.
3단계: 확장 분석
경영 시사점, 산업 동향, 전망 같은 해석은 별도 구역에 모읍니다. 사실과 해석이 섞이지 않게 하고, 확인되지 않은 전망에는 그 사실을 표시합니다.
4단계: 출처와 정정
모든 항목에 출처를 달고, 오류를 알릴 수 있는 연락처를 공개합니다. 신뢰는 이 부분에서 쌓입니다.
우리 조직에 맞추려면
같은 구조에 조직이 관심 갖는 분야와 키워드만 바꾸면 맞춤 브리핑이 됩니다. 분야와 키워드를 알려주시면 샘플부터 만들어 보여드립니다.